아직 어린이들 엄마라 요리를 해야하니 네일아트는 꺼려지고 직장다니면서 포인트 악세사리가 필요해서 반지를 중점으로 찾아보았어요.
브랜드 반지도 살펴봤는데 깔끔 반지들은 예쁘지만 빈티지는 느낌이 잘 안나서인터넷 빈티지 악세사리샵을 찾고 찾다가 우연히 들른 하렌코였어요.
실물 반지도 과연 예쁠까 고민고민하다 주문했는데, 정말 사진과 똑같고 너~어무 예뻐요. 저의 사진 실력으로는 느낌이 충분히 표현이 안되어 아쉽네요. 실물 반지는 진짜 예쁘거든요.
게다가 사장님이 주신 예쁜 카드옆서의 손편지며, 사은품 반지도 딱 제스타일로 챙겨주셔서 받자마자 '어머~ 어머~'를 연발했답니다. 정말 소중히 잘 착용할게요.
또 종종 들러 제스타일 예쁜이들 겟하도록 할게요.
사장님도 건승하세요~ ^^ |
